크리닝 팁

비 오는 날 빨래 말리는 법

By | 2017-08-30 17:29:49

최근 비가 오는 날이 잦아 졌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빨래가 쉽게 마르지 않습니다.


비오는 날 좀 더 효과적으로 빨래를 말리느 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1. 헹굼할 때 따뜻한 물로 헹구기

비가 와서 습도가 높은 날에는 30~40도 정도의 물로 빨래를 헹궈주는 게 좋습니다.

이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면 뜨거운 열기 때문에 옷의 물기가 빨리 날아갑니다.

헹굼 말고 탈수 전에 미지근한 물을 부어도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단, 온수에서 세탁하면 크기가 줄어드는 소재의 옷인지 반드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2. 타월로 물기 없애기


두꺼운 털옷 종류는 옷에 물기가 스며들기 때문에 잘 마르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면타월을 이용하면 되는데 스웨터나 티셔츠 같은 경우에도 수건으로 한번 감싸서 물기를 제거한 후에

건조시키면 건조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3. 작은 빨래는 전자레인지를 활용


큰 옷들 말고, 속옷이나 양말 같은 작은 옷가지들은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면 금방 건조가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은 털옷이나 장식이 달린 옷은 화재가 날 수 있으니 전자레인지 이용은 피합니다.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돌리는 시간은 2~3분이 적당


4. 신문지로 건조시키기


신문지는 훌륭한 제습효과를 가지고 있어 비 오는 날에도 뛰어난 제습효과를 발휘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주변의 습도가 높아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데 신문지 4~5장 정도를 건조대 밑에 넣어두면

맑은 날의 습도와 비슷해져서 좀 더 빨리 빨래가 마르는 효과가 있습니다.